UPDATE : 2024.4.18 목 13:54
상단여백
HOME 교회 교육
“예수 제자 양육법 본받아 교육인프라 확충”기성 제11회 총회교육위원회 정기총회ㆍ교육정책세미나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5.17 22:21
  • 호수 0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교육위원회(위원장 허상봉 목사)는 지난 5월 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11회 정기총회 및 교육정책 세미나를 갖고 총회 교육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결산보고 및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와 정기 총회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허상봉목사(교육위원회 위원장)가 집례했으며, 여성삼 목사(교단 부총회장)가 마태복음 9장 35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세가지 목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설교에서 “예수님은 치유(healing), 설교(preaching), 가르침(teaching)의 3가지 방법으로 제자를 양육했다”며 “우리도 예수님의 3가지 방법을 본받아 성결한 사람들을 키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또 구장회 목사(전 교육위원장)는 “매스컴에서도 인정하는 많은 프로그램을 가진 교육위원회가 교육에 대한 꿈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가입시켜서 더욱 발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축사했고, 박현모 목사(전 총회장)는 “앞으로 돌아오는 10년동안 교육위원회는 전통을 만들어야 하며 특히 성결 교육인의 밤과 교사대회, 두 가지 행사는 빠지지 말고 개최하여 교육인프라 확충에 기여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임원선출의 식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선출된 신임위원장 조종환목사(오류동교회)는 “인재양성을 위해 열심히 잘 섬기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또 직전 위원장인 허상봉 목사(동대전교회)와 부위원장이었던 신진섭 장로(교회학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2부 순서는 교육정책 세미나로 진행되었으며, 조기연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예배학)가 ‘2016 예배와 예식서, 어떻게 바뀌었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의에서는 ‘2016 예배와 예식서’라는 책자를 배포하고 기존의 예식서보다 현장성을 강화하여 보다 목회 친화적이며 성결교회의 정체성을 뚜렷이 하는 방향으로 예식서가 개정되었다고 전하며 해당 교재의 활용법을 강의했다.
양진우ㆍ진영숙 기자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