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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수 성품, 우리도 변화할 수 있어요!’예장 총회교육진흥원 2016년 총회 여름 지도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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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5.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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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진흥원(원장 노재경 목사)은 지난 5월 16일,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더 예수 성품, 우리도 변화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2016년 총회 여름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교육진흥원에서는 이번 여름 사역의 대상을 장년부, 소망부까지 확대하여 다음 세대뿐 아니라 전 세대를 어우르는 성품 교육 교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사랑의 교회 1층 로비를 주제활동과 관련한 물품을 전시하는 ‘총회성품박람회’로 꾸며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활동 교구를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갖고 지하 5층 은혜채플에서 ‘성품으로 성경학교/ 수련회를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이동억 집사(총회놀이교육연구위원회 연구원)가 박람회에 전시한 놀이활동교구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활용 방법을 발달연령별로 구분하여 놀이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또 최정문 전도사(총회찬양율동연구위원회 강사)의 인도하에 주제찬양과 율동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나현규 목사(교육진흥원 과장)의 인도로 간단한 예배가 진행되었고, 황제열 목사(교육부 회계)가 “예수님의 복이 반듯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사를 했으며, 박상준 목사(교육부 서기)가 대표 기도했다. 이어 박세진 목사(교육부 총무)가 누가복음 24장 30절에서 32절 말씀을 본문으로 “주를 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히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으로 증명하셨다”며 “이제는 하나님의 사람을 강력하게 만들어야 하는 때이므로 믿음으로 말씀을 증거할 때 마귀가 우리를 방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또 성요찬 장로(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가 주일학교를 위한 기도를 했으며, 이영민 목사(교육부 부장)가 축도했다.
이어진 총주제 해설 강의는 노재경 목사(총회교육진흥원 원장)가 강연했으며 “한국 아동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최하위에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 다음 세대의 현실이자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성공을 최우선의 가치에 두고 달려온 결과의 산물”이라며 “인간의 마음을 개발하는 부분은 인공지능이나 기계가 전혀 대체하지 못할 분야로 이러한 시대적 과제 앞에 ‘성품 교육’이 시의적절하다 판단하여 이번 수련회 주제를 ‘더 예수 성품, 우리도 변화할 수 있어요!’로 정하고 발달연령에 맞추어 교육하고자 한다”며 “교회의 사명은 끊임없이 말씀으로 우리의 양심을 일깨우고 심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세상에 내보내는 것이므로 교회학교의 교육은 더 강해져야 하며 어떤 성품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양진우·이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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