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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학술원 10주년 기념제8회 칼빈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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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5.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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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개혁주의학술원에서 ‘제8회 칼빈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칼빈학회 회장인 네덜란드 아뻘도런우 신학대학교의 교회사 교수인 셀더르하위스(Herman J. Selderhuis)와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엘시 맥키(Elsie McKee) 두 사람을 초청하여 열린 이번 세미나가 고신대에서 개최되었다. ‘결혼, 종교개혁 이해의 열쇠’라는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는 ‘결혼의 개혁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The Reformation of Marriage for Today)’, ‘카타리나 첼과 이델레트 드 뷰러 및 종교개혁 여성들의 결혼경험과 결혼관 (Katharina Schutz Zell, Idelette de Bure, and Reformed Women’s Views and Experience of Marrage)‘ 이란 제목으로 초청된 두 사람이 발표를 했다.
특히 셀더르하위스가 대표를 맡은 ‘Refo 500’은 “500 jaar Reformatie”의 약자로써 영어로는 “the 500th Anniversary of the Reformation”에 해당된다. 이것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예술과 학문 활동, 유관 행사 등등, 심지어 기념품이나 상품까지도 주도하고 관장하는 “국제적인 플랫폼”(het internationale platform)이다. 이 “레포 500”은 네덜란드의 한 작은 신학대학교에서 시작되었으나, 단순히 한 나라 혹은 개신교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부 로마가톨릭도 연대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대학들과 박물관, 신학대학들, 도시들, 경제기구 등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종교개혁기념운동이다.              최장일 신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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