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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노영상 총장 선출전국신학대학협의회 제51차 총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3.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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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는 지난 3월 18일, 연세대학교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51차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노영상 총장(호남신학대학교)을 선출했다.
전신협은 국내 신학연구를 증진하며 신학교육의 수준을 향상시켜 온 협의체다.
이날 총회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키로 했고,신학논총을 발행키로 했으며,논문공모 등 2016년도 주요 사업을 승인했다.
총회 전 개회예배 사회는 이영미 목사(카츠 총무)가 맡아 진행했으며, 노영상 총장(카츠 부회장)이 기도한 후 유석성 총장(서울신학대학교)이 마태복음 5장 9절을 본문으로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한국기독교가 사회적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시대에 기독교가 기독교다워지는 것은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통일은 민족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증언하고 만들어가며 실천하는 것은 기독교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전했다. 따라서 평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전신협 회원 모두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 이희수 교수(한양대학교)는 문화인류학자의 관점에서 이슬람을 소개하며 “이슬람교와 유대교, 그리고 기독교의 신은 유사성이 있다”며 “하지만 차이점도 있으므로 57개국 16억명의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전략을 세워 방책을 세우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라 교수(일본 동지사대학교)가 일본 신학교육협의회 대표로 참석해 인사말을 전한 후 총회를 모두 마쳤다.
신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 노영상(호남신대) △ 수석부회장: 이정구(성공회대) <부>김명용(장신대),안주훈(서울장신대) △ 서기: 낙운해(장신대) △ 회계: 김영래(감신대) △ 총무: 이영미(한신대) △ 감사: 정인교(서울신대),조은하(목원대)
연세대=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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