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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회복시간 사용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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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사용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

 시간은 금이란 말이 있지만 시간은 그 이상의 것이며 생명과 같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면 그만큼 우리의 생명이 소멸 됩니다. 전도서 3장 1절에‘천하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라고 한 것처럼 한번 낭비해버린 시간은 되찾을 수 없습니다.

 헬라어는 시간을 두 가지 의미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표현 됩니다. 전자는 양적인 시간을 의미하며 후자는 질적인 시간을 의미 합니다 즉 질적인 시간은 양적인 시간의 축적에 근거해서만 가능 합니다. 첫째, 시간은 창조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한 순간도 시간 밖에서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시간 밖에 존재한다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시간은 바로 우리의 삶을 계속 할수 있는 생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시간은 창조 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을 창조하시고 또 그것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뜻대로 선용 해야 합니다. 나폴레옹은 워털루 전투중 저녁노을 아래에서 시간의 가치를 절감 했습니다. 그는‘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승리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한탄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는 해를 가리키면서 내가 여호수아의 능력을 소유하고 두 시간동안 그대의 행진을 늦출 수가 있었다면 내가 승리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불란서의 불가지론자 볼테르는 늦게야 시간의 귀중성을 깨달았습니다. 죽어가는 순간 자기 주치의에게“내 생명을 6개월만 연장 시켜준다면은 당신에게 내 재산 절반을 주겠소”라고 말하자 주치의가“난 당신에게 6주일의 생명도 연장 시킬 수 없소”라고 말했다. 그때 그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그러면 나는 지옥에 떨어진단 말이오 라고 한탄했습니다.

 둘째, 시간은 보관 할 수도 없다. 만일에 시간을 보관 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장롱 속에 깊이 보관 할 것입니다. 괴로울 때나 슬플 때나 죽음의 순간에 다시 꺼내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강물에 두 번 발을 담을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두 번 꺼내 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의 청지기인 우리들은 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강사나 목사가 지정된 시간이 5분 지난 후에 강단에 선다면 5분의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그분의 죄의 크기는 현재 참석하고 있는 사람의 수에다가 5를 곱한 것입니다. 위대한 세계적인 전도자 요한 웨슬레는 시간의 귀중성을 깨달았습니다. 52세동안 매일 매일 잠 깨어있는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 15분 동안 반성을 했습니다. 마차를 기다리면서 10분이 지나도 오지않자‘나는 10분을 영원히 잃어벼렸다’고 한탄 했답니다.

 셋째, 시간을 선용하자.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할 일은 많지만 시간과 우리 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큰 교회에서 시무한 목회자나 중요한 많은 일을 수행 할 때만 중요 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작은 교회에 시무하는 목회자나 작은 일을 하더라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미국에 20대 대통령이었던 가필드가 대학생일 때에 동급생중에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가필드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친구를 따라 갈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잠자리에 들기전에 그 친구의 방을 엿보았더니 아직 불이 켜져있었고 그때부터 10분 더 켜져 있다가 불이 꺼졌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손뼉을 치면서‘그렇다 10분이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때부터 가필드는 10분 더 늦게 잠자리에 들어 그 시간에 수학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가필드는 그 친구를 앞질러 1등을 했습니다. 훗날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그때 10분이 내 인생의 성공의 열쇠가 되었다”고.

 하나님께서 주신 양적시간 (크로노스)을 얼마나 값있게 질적으로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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