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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도로 서울시장 돕는 교시협 되자”서울시교시협, 신년조찬기도회 및 제27회 총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2.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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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변호사)과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회장 조영한 목사, 이하 교시협)는 지난 2월 4일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조찬기도회 및 제27회 총회를 갖고 25개 구청을 위한 교구회가 시정에 협력키로 다짐했다.
교시협은 산하에 25개 자치구 교구협의회가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시장들, 그리고 각 본부장 및 국·과장 급 이상 공무원들, 자치구 25개 구청장과 직원들이 협력하는 기구이다.
이날 사회는 황영복 목사(사무총장, 미스바교회)가 맡아 진행했고, 이준성 목사(상임부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백성산 목사(자문위원장)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서울시기독신우회가 찬양한 후 남욱진 목사(상임부회장)가 마태복음 7장 7절부터 12절까지를 본문으로 ‘행복한 서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본문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백지수표와 같은 복을 주셨다”며 “새해에 백지수표를 마음껏 사용해서 큰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 심원보 목사(고문)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김병호 목사(상임부회장)이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홍승철 목사(상임부회장)가 ‘서울시를 위한 기도’를, 김재철 목사(상임부회장)가 ‘서울시민의 안녕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이 인사말에서 “이번 조찬기도회까지 5회째 참석하면서 많은 목사들을 알게 됐다”며 “하나님의 은혜가 크게 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조영한 목사(교시회장)는 “박원순 시장이 교시협 간담회를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신년조찬기도회를 통해 교시협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 시간에 조일래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가 “박원순 시장이 애쓰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도와 가는 교시협이 되자”며 “내년부터는 신년하례회를 1월에 진행하자”고 말했다.
또한 조황환 목사(한국기독교공직선교단체협회장)는 “서울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리”라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서울시민 전체를 대표해서 ‘서울시를 위한 기도회’를 한다는 것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장병찬 목사(총무)가 광고를 한 후 김진웅 목사(상임고문)가 축도를 했다.
이어 2부 조찬 시간에 려용덕 목사(총무)가 참석인사를 소개했으며, 박재옥 목사(상임부회장)가 조찬기도를 한 후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3부 교시협의회 제27회 정기총회에서는 남욱진목사(성산교회)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했으며, 황영복 목사(미스바성결교회)가 지난해에 이어서 사무총장에 재추대되었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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