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2 토 21:25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참빛의교회 조규남 담임목사 취임“참된 주님의 종이 되도록 힘쓰겠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7 09:40
  • 호수 0
  • 댓글 0

 “참된 주님의 종이 되도록 힘쓰겠다”

 교단 경서지방 참빛의교회는 지난 5일 조규남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 및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역사를 향한 비상의 날개를 폈다.

 1부 예배에서 지방회 회장 이희남 목사는‘하나님의 종 엘리사처럼’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엘리사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능력 있는 귀한 종이었다.”며“오늘 취임하는 조규남 전도사는 많은 성도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하지만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는 절대 미혹당하지 않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종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설교후 성결교회의 예식순서에 따라 목사 안수식이 거행돼, 지방회 회장 이희남 목사의 서약과 8명의 안수위원에 의한 안수례, 이희남 목사의 공포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이어진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이무경 목사(참빛의교회 임시당회장)의 조규남 목사 소개, 이희남 목사의 서약과 치리권부여, 공포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배진구 목사(신안산교회)는 권면의 말씀을 통해“성공적인 목사가 되려거든 대접받는 목사가 되기보다는 존경받는 목사가 되기 위해 힘껏 애써야 하며, 사람의 종이 되지 말고 주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며“조규남 목사가 진정으로 힘써 주님의 훌륭한 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심재흥 목사(수원중앙)는“요한계시록에‘주님께서 오른손에 7개의 뼈를 붙잡고 계신다’는 말이 있다. 목회를 하며 힘들고 지칠 때 주님께서 언제나 조목사를 오른손으로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조규남 목사는“전도사의 직분으로 참빛의교회 성도님들과 3년간 함께 생활해 왔다. 그 시간 동안 많이 행복했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앞으로도 함께 할 시간들 중에는 고생스럽고 힘든 시간이 있을 것이다. 힘들겠지만 먼저 가신 주님의 삶을 따라가는 참된 주님의 종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답사했다. 조규남 목사는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M.div과정을 마쳤다. 가족은 전진숙 사모와 슬하에 아들이 있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