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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인준 기관 목사, 총회 대의원 선출”사회선교단 정기총회, 강춘근 단장 선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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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선교단(단장 최용철 목사)은 지난 1월 18일, 성결회관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갖고 단장에 강춘근 목사, 부단장에 이동조 목사, 총무에 김성철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교단 헌법 제63조 9항에 대한 개정안이 화두가 됐다. 이 개정안에 의하면, 총회가 인준한 기관에서 10년 이상 연속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대표 혹은 담임목사에게 총회 대의원 권을 주는 안이 상정된다.
이번 개정 이유에 대해 김성철 교수는 “통전적 선교라는 시대 정신에도 부합한다”며 “교단 선교 영역의 다양화 및 전문성 있는 대의원을 통한 교단 선교 활성화를 위하여 타 교단 헌법과 비교하여 개정안을 상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성 교단 헌법 69조 9항 기존 문항인 “지방회 회원 중 안수 10년 이상 된 담임목사와 시무장로가 피선거권을 가지며 선거권은 지방회 모든 대의원이 총회 대의원을 선출하여 그 명부를 보고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개정안인 “지방회 회원 중 안수 10년 이상 된 담임목사 및 총회가 인준한 기관에서 10년 이상 연속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담임(대표) 목사와 안수 10년 이상된 시무장로가 피선거권을 가지며 선거권은 지방회 모든 대의원이 총회 대의원을 선출하여 그 명부를 보고하여야 한다”는 조항으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개정안이 확정되어도 기존 지방회 선출 인원과 동일하기에 총회 대의원 수는 늘어나지 않으며, 전문성이 있는 대의원을 총회 대의원으로 파송할 수 있어 교단 선교정책을 보다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 교단처럼 대의원 권에 있어 평등의 정신을 구현하는 헌법이 될 수 있게 된다.
이날 총회의 의장은 최용철 목사가 맡아 진행 했으며, 서기 임명, 회원 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의 순서로 회무를 시작했다. 이어 전철한 목사(감사)가 감사 보고를 한 후 최용철 목사가 활동 보고를 했으며, 이동조 목사가 서기 보고를 했으며, 이연숙 전도사가 회계 보고를 했다.
이어 임원 선거와 신구 임원교체를 한 후 신임의장이 전 단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한 정관 개정과 안건 토의, 그리고 회의록 낭독 후 폐회를 했다.
이날 1부 예배 사회는 최용철 단장이 맡아 진행했고, 강춘근 목사(부단장)의 기도 후 이동조 목사(서기)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남양주 시각장애인선교회의 앙상블 합주에 이어 윤학희 목사(총회 선교부장)가 누가복음 10장 25절부터 37절까지를 본문으로 ‘이와 같이 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또한 최용철 단장이 선교헌금 전달식을 한 후 김성철 목사(총무)가 행사 안내를 했으며, 박상구 목사(전 단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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