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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사건’이 주는 의미고린도전서 15:2-19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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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5:2-19

 기독교의 가장 큰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없이는 영광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십자가를 알고, 지고 가는 자만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원동력은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갯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것을 배웁시다.

 첫째. 부활은 죽은 다음에만 있을 수 있는 기적입니다.

 누가복음 24장 26절에서는“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고 하였고,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 12:24)고 했습니다. 죽음 후에 부활이 있고 죽음 후에 많은 열매가 있으며 죽음 후에 영광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 따라 부활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먼저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자기 고집과 아집, 이기심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죽는 법’을 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육신의 모든 것, 세상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님 뜻에 순종하여 항상 나를 버리고 주를 따라가야 합니다.

 둘째. 부활은 예언의 성취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본문에“너희 중에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부활이 없다 하느냐 그렇다면 우리의 전하는 것이 헛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그러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이요, 우리는 더욱 불쌍한 자”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만일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말할 수 없이 비참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분명히 살아 나셨습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부활이 15회나 나오고 부활하시어 사람들에게 11번이나 나타나시고 사십일 간 저들과 동행하신 역사 속에 있는 분명한 부활입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믿는 우리와 함께 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증거 하는 성도가 됩시다.

 셋째. 기독교는 죽은 자의 종교가 아니라 산자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눅9:60)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예배를 통해, 또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살아있는 예수님을 만나고 새 힘을 공급받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통해 새 소망인 영생을 소유하는 믿음이 되도록 합시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 모두의 부활에 첫 열매되신 것입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갈6:10)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죽는 법을 배웁시다(포기와 순종). 부활의 확신을 가집시다. 말씀과 성령으로 체험합시다. 산 자의 신앙으로 소망을 가지고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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