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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V 사장 다니엘 김 선교사위성 TV로 ‘누룩 퍼뜨리기 선교’ 기틀 마련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6.0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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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언어이며, 문화이고, 삶이고 또한 영적 전쟁이다. 효과적으로 이 사역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전략들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선교대상인 그 나라의 전반적인 삶을 정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안방까지 깊숙하게 침투해야한다. 바로 그들의 낯을 면면히 살피기기 위해서이다. 언젠가 이건희 삼성 대표가 여러 대의 TV를 켜고 그것들을 모니터링 하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연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삼성이 세계 시장에서 우뚝 선 것은 바로 세계정세에 능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는다. 선교 또한 그러하며, 학문, 정치.... 모든 것이 이 한계를 넘어서야 목표치를 얻어낸다고 믿는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선교를 위해 사업을 시작한 이른바 ‘선교 사업가’이다. 그는 이스라엘이 주변 나라를 점령 할 때 정탐꾼을 보내 지역을 익히고 정세를 파악하는 일을 통해 시작했다는 것에 착안하였다. 만일 정탐꾼이 그 나라의 일상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분명한 정탐은 없을 것이다. 그는 여기에 착안하였다. 그리고 그가 세계의 모든 나라의 문화를 방안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 수 있는 방안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위성TV를 생각해내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글로벌 미션의 출발 동기이다.
그는 단순히 선교 열정만 가지고는 선교를 성공적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선교를 위한 접촉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세계에 있는 모든 전파를 잡아 지역을 정탐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동기로 선교와 사업에 임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싸게 위성TV를 보급할 방법론을 찾기 위해 세계를 다녔으며 이를 근거로 완제품을 만들어 보급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사업의 취지는 간단하다. 공중에 떠도는 전파를 잡아내는 것이다. 전파를 잡아 수신하여 이를 선교에 적용하는 그야말로 ‘전파선교사’가 그가 벌여놓은 사업선교사이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선교 전문가가 되려고 신학을 했다. 그 이후에 선교훈련을 위해 여러 나라를 전전하면서 어떻게 현지 소식을 어떻게 계속 알아보고 전략을 구상할 수 있을까? 그는 순수한 선교의 동기로 이러한 생각을 하다가 문득 위성 TV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수상기를 선교 기관에 몇 곳 설치했더니 적극적으로 사용되었고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그가 해야 할 사업이며 선교의 큰 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진보적인 장비들을 개발하는 등의 연구를 계속하게 되었다.
그의 동기들은 거의 모두가 목사 안수를 받았고, 교수를 하거나 선교 현장으로 떠났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선교의 패턴을 바꾼 것은 경제적으로 교회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것이 하나의 동기이며, 또한 불모지에 고립되거나 IS에게 피랍되었을 경우에 혹시 교회에 부담을 주게 될 수 있다는 충정 때문 이었다.
그래서 이 위성안테나를 들고 선교현장에 갈 수도 있고, 선교 훈련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른바 ‘누룩 퍼뜨리기 전략’이 시작 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80만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그들은 고향이 그립고, 고향 소식을 접하고 싶지만 쉽지는 않다. 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선교현장을 가려는 지원자나 사업가, 정치인, 학자와 학생들 등은 현지 지역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위성 TV가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들에게 장비를 가장 싸게 공급하는 것이 글로벌TV미션의 사명이다. 
“세계에서 가장 싼 위성TV를 보급하는 사업에 성도들과 함께 하려합니다. 선착순으로 지역 판권을 드리며, 목회자들께는 인센티브를 더 드립니다. ‘한 집에 위성TV 하나’라는 모토로 차세대를 위한 언어 교육, 세계소식이 궁금한 선교사와 기업인, 학자들, 방송 콘텐츠를 고민하는 광고업계와 방송, 언론계 여러분에게 글로벌 TV를 공급하겠습니다.”  010-236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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