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6.27 월 16:25
상단여백
HOME 교회 설교
부활의 사건을 신앙화 하자죽음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약속,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도 명확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6 15:53
  • 호수 0
  • 댓글 0

 죽음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약속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도 명확

 기독교의 최대 명절은 예수의 성탄과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활절은 매년 춘분이 지난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기에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부활의 사건과 의미는 달라지거나 변질 될 수 없다. 예수의 부활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분명한 사실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참된 신앙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그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과 소망과 영생을 보증하기 위하여 다시 사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이것이 부활신앙이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과 나와 관계가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의 부활이 첫 열매라고 한다면 나도 부활한다는 신앙을 갖는 것이다. 부활을 믿을 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죽어도 산다는 것 이것에 대한 증명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성결인들은 모두 일차 부활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께서 공중 강림하실 때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1차 부활의 사람들인 것이다. 예수는 부활하셨고 내가 죽어도 사는데 1차 부활에 동참하는 은총을 받도록 부활의 믿음을 지켜야 할 것이다.

 예수의 부활을 통하여 주시는 교훈은 승리이다. 거짓과 불의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마귀의 세력과 당시 교권주의자들의 거짓된 재판이 얼마나 가증한 것이었나 하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언제나 진리는 승리하게 된다.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는 없다.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불의에 대하여 도전해야 한다. 그리고 저항할 줄도 알아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용기 있게 도전하라.

 예수의 부활은 간단하지만 큰 진리를 보여 주고 있다. 즉, 죽어야 산다는 교훈이다. 십자가 없이 부활은 없다. 고난주간이 없다면 부활절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이 정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거나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애매한 고난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활의 새벽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철저하게 죽어야 한다. 죽으면 부활이 있다. 아니 죽어야 부활한다.

 성결인들이여! 부활을 기대하라. 부활이란 영어로는 Resurrection’이다. 이는‘되살아나기, 소생, 다시 태어나기, 재생, 부흥, 회복’등의 의미가 있다. 예수의 부활과 함께 개인적으로 심령이 살아야 하겠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있으나 영적으로 죽어 있는 심령이 다시 살아야 한다. 예수의 부활을 믿는 우리의 가정이 살아나야 한다. 자녀들이 살아나야 한다. 철저한 믿음의 가정으로 예수사상으로 무장된 자녀들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한국교회가 죄와 잘못된 생각, 습관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야 한다. 이런 부활을 기대하면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자. 예수의 부활은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우리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이 죽음이다. 부활은 죽음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약속하시는 사건이다. 말씀과 성령으로 부활이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사업이 회복되고 가정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

 죽음과 같은 절망적인 실패와 불치의 병으로 신음하고 있는가? 예수는 부활의 주님이시다. 이번 부활절에는 실패가 성공으로, 질병이 건강으로 바꾸어지기를 기대한다.‘ 부활 신앙’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희망과 화해, 일치 그리고 비전이 되살아나기를 기원한다.

목사 백장흠
본지 발행인/한우리교회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