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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주 총회 통합 20주년 맞아제1회 디아스포라 한인성결교회 지도자대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11.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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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는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주지역 최초의 성결교회인 LA 나성성결교회에서 제1회 디아스포라 한인성결교회 지도자대회를 갖고 성결의 복음을 전세계에 전파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기성 한국 총회와 미주 총회가 통합한 지 20주년을 맞아 치러지는 것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9년차 한국 총회 시에 미주 총회의 제안으로 각국 대표들이 제1회 디아스포라 한인성결교회 지도자대회를 미주에서 열기로 합의를 한 것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에 한국 총회의 해외선교위원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열리게 됐다.
이러한 대회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한국 총회 산하 해선위가 전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미주 7개국 213교회, 유럽 3개국 15교회, 호주와 뉴질랜드 2개국 18교회, 동남아 8개국 14교회, 일본 7교회, 중국 9교회의 디아스포라 한인성결교회가 세워지게 됐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의 첫날 한국, 미주,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 유럽, 동남아, 중국 등의 지역대표들이 도착했고, 한국에서는 유동선 총회장과 김종웅 해선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사흘간 디아스포라 현안 문제를 놓고 회의를 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박승로 목사(미주 총무)는 “성결교회는 해외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교단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놀라운 성장을 이룬 것은 우리 디아스포라 한인성결교회 총 599명의 목회자들이 온갖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복음 사역을 위해 전력질주 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발전 도상에서 한국과 문화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는 디아스포라 사역현장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방법론과 방향을 찾아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는 디아스포라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목회적 상황들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고, 효과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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