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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물품 구매하고 이웃도 도울 수 있어 기뻐”상도복지관, 사회복지기금 마련 위한 ‘백합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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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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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지난 10월 30일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기금마련행사인 ‘제20회 백합축제’를 개최하였다. 식전 행사로 레가토 기타동아리, 꿈나래팀의 난타공연, 상도복지관 어린이집의 아동공연이 있었으며, 기념식에는 경인지방 성진교회 노흥호 목사의 개회기도로 축복을 더하였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 채준환 이사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격려하였다. 더욱이 이 행사에는 동작구의회 유태철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박기열 시의원, 김현상 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였으며, 떡케이크 컷팅식 및 건배제의를 통해 축제의 성공과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축제가 되길 기원하였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 문순희 관장은 “한 달 전부터 백합축제를 준비한 직원들의 수고와 여러 업체의 후원과 봉사로 백합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애써주신 분들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작은 나눔이 더욱 큰 행복을 전하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식 후 본 복지관 1층 앞마당 및 2층 강당에서는 다채로운 음식과 물품을 판매하는 알뜰 바자회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물품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였다. 본 축제에 제공된 모든 음식들은 문순희 관장과 전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의미가 깊었다. 바자회에 참석한 주민은 “질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구매한 수익금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기분도 좋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며 바자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백합축제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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