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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어르신들과 야외나들이예산 부족, 문 관장 중심 전 직원들 손수 음식 마련… 사랑 의미 더해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11.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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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문순희 관장)은 10월 27일 동작구 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 및 친목도모를 위한 야외 나들이를 국립 서울 현충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어르신 야외 나들이는 바우처사업의 종료와 예산부족 등으로 나들이를 포기해야할 위기에 처하자 담당자의 적극적인 후원활동으로,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을 통하여 김밥과 유부초밥, 과일 및 음료 다과 등의 간식을 준비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은 나들이가 되었다.
어르신들에게 제공된 도시락은 부족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상도종합사회복지관 문순희 관장이 직접 재래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여 당일 평소보다 일찍 출근한 복지관 모든 직원들과 함께 손수 김밥을 말고,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제공하여 드리므로 사랑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어르신 나들이는 가족들과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외로움으로 살아가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참여 어르신들은 복지관 직원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를 표현하며 행복해 했다.
상도종합사회복지관 문순희 관장은 “예산 확보가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사회복지전문가인 우리는 외롭고 쓸쓸 함에 힘겨워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야외나들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하였다.

기독교헤럴드  admin@evanho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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