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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탐방(10)-빚진자들 선교회“모든이에게 나는 빚진자이라”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04.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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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이에게 나는 빚진자이라”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이루며 해외선교에서도 큰 열매를 이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님의 능력만을 무기로 전 세계 품어

 나라경제도 교회도 어렵다. 더욱이 캠퍼스에서 신앙훈련의 핵심역할을 감당하던 대학생선교단체들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 이때에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이루며 해외선교에서도 큰 열매를 거두고 있는 선교단체가 있다. 바로 빚진자들 선교회(D.S.M:Debtors to Saviour Mission. 대표 박해근 목사)이다. 대부분의 여타 선교단체와 달리 D.S.M이 해외에서 수입된 선교회가 아닌 순수하게 국내에서 자생한 선교단체라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현 대표간사인 박해근 목사와 몇몇 대학생들이 1981년 전주대학교에서 ‘독실선교회’라는 대학생들의 작은 동아리로 시작된 모임이 지금은 학원복음화협의회 정회원 단체로서 80명에 이르는 전임간사와 해외선교사들 그리고 한국의 10대 도시 50개 대학에서 활발하게 사역하는 선교회로 성장하였다. 특히 전주지역에서는 가장 큰 선교회 중 하나로서 캠퍼스와 지역교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초교파적이고 역동적인 대학생 선교단체이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1:14)”는 바울의 고백을 핵심 정신으로 삼고, 이 민족이 진 복음의 빚을 갚고자, 한국의 대학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선교에 헌신된 주님의 제자로 세워 캠퍼스 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선교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선교회는 위대한 19세기 선교의 주역이었던 SVM(Student Volunteer Movement)의 모토인 “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세계 완전 복음화를!”를 자신들의 모토로 삼아 21세기의 위대한 선교의 역사를 꿈꾸는 선교단체이다.

 이 선교회 성장의 가장 큰 특징은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뜨거운 기도, 그리고 교회와 협력을 추구하는 복음적인 지도자들과 헌신된 대학생 리더들이라 하겠다. 학생 리더 중에는 양육을 위해 기꺼이 1년씩 드리는 헌신된 리더들이 수두룩하다. 공동체생활을 통해 영성 뿐 아니라 인격과 생활훈련, 비전성취까지 철저한 맞춤형 양육을 실시한다. 훈련된 리더들은 캠퍼스와 타문화권 그리고 일터와 지역교회에서 캠퍼스선교사, 일터선교사로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힘쓰고 있다.

 초창기에 대학생 선교와 함께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에 무교회 지역에 파송되어 봉사활동과 심방을 통해 교회를 설립하여 교역자를 파송하는 방식으로 경남 함양, 산청, 구례 등을 비롯한 여러 무교회 지역들에서 13개의 교회를 개척하였는데 이 경험은 고스란히 필리핀 교회 개척선교로 이어져 1990년 최초의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현재 신학교를 설립하여 현지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15명의 선교사들이 현재 33개의 교회를 개척하였고, 100개의 자립교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선교는 동북아, 일본, 미국, 호주 등 각 지역으로 넓혀졌다.

 동북아 A국에는 00명의 전임선교사와 00명의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져서 P, S, C, T, U시 등 여러 주요 도시 캠퍼스에서 수백 명의 현지인 제자를 양성하고 있는데 현지 100개 대학 복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훈련된 제자들이 정치, 경제 각계로 진출하여 자기민족을 복음화할 그 날을 꿈꾸고 있다. 성탄절 전도 집회에는 수백 명의 현지인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놀라운 복음의 역사들을 경험하였다. 미국, 호주 선교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1년에 두 차례 실시되는 청소년 캠프사역도 뜨거운 성령의 역사로 진행되어 수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되는 역사들을 경험하여 이번 여름 캠프도 기대된다.

 커다란 후원교회나 후원자 없이 모두가 자비량 선교를 하면서 사역하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중국 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처럼 오직 믿음(Faith Mission)과 젊음 그리고 목숨까지 내던질 헌신, 생생한 성령님의 능력만을 무기로 전 세계를 품고 나가는 이 선교회를 통해 한국의 400여 캠퍼스가 복음화 되고 동북아와 10/40창문지역 그리고 유럽, 미주, 아주지역까지 복음의 물결로 뒤덮일 그 날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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