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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 준비·남북한 복음화·사회통합’ 배운다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통일지도자학 석·박사과정 개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10.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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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 최초로 일반대학교 대학원에 기독교통일지도자를 양성하는 석·박사과정이 개설된다.
‘진리와 봉사’의 건학이념으로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숭실대학교에서 초교파 통일교육단체인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 참여와 일반 학과 간 협동과정에 의해 오는 2016년 【기독교통일지도자학 석·박사과정(M.A, Ph.D)】을 개설한다.
본 학위 과정은 통일 이전에는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며, 통일 시대에는 남북한 복음화와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숭실대학교의 기독교학, 행정학, 그리고 법학과에서 뜻을 모아 학과 간 협동과정으로 일반대학원에 개설하였다. 이 과정은 기독교 신학에서 통일국가의 기본 가치와 이념을 제공하고 그 위에 행정학, 법학, 경제학 등 학문적인 연구를 하여 통일국가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독교 가치가 실현되는 통합국가를 세울 사람을 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된다.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은 “한국 최초의 대학이자 이산학교인 숭실대학교에서 한국 기독교 처음으로 기독교통일지도자학 석·박사과정이 개설되는 것은 한국교회사와 대학사에서 의의가 깊다”며 “이 과정을 통해 통일국가시대를 이끌어갈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실행이사 장 이철신 목사(영락교회)는 “통일 후 한반도 복음화를 위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기독교 통일 지도자를 양성하여 통일한국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이 양성되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지난 2014년에 실행이사회를 구성해 김지철 목사(예장통합, 소망교회), 이규현 목사(예장합동, 수영로교회), 이철신 목사(의장, 영락교회), 최이우 목사(감리교, 종교교회), 한태수 목사(기성, 은평성결교회), 한헌수 총장(숭실대학교), 하충엽 교수(센터장, 숭실대학교) 등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통일 후 한반도 복음화를 위한 사람을 준비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기독교통일지도자학 석사과정은 2년, 석·박사통합과정은 4년으로 석사과정은 오는 10월 15-23일 원서접수를 한다. 석·박사 통합과정은 석사과정 2,3학기에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본 과정은 목회자를 위해서 월요일, 평신도를 위해서 토요일에 과목을 개설한다. 교수와 학생이 협의하여 수업 요일 조정이 가능하며, 「통일선교신학」,  「성서적통일신학」, 「통일의 제도적 기반」, 「통일법론」, 「통일경제론」의 대표과목들 중심으로 40과목 이상이 개설된다.
숭실대학교 통일과 북한 전문 교수들, 신학자들과 일반학과 교수들, 그리고 외부 전문가들로 객원교수들이 대거 참여하게 되는 이번 과정은 신학과 일반학문이  만나 연구하는 과정이다. 즉 성서와 신학의 가치와 이념을 중심으로 통일국가를 준비해 가는 한국교회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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