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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 BCM교육목회 실시토록 하겠다”총회교육위원회, 제10회 총회 및 교육정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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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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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교육위원회는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제10회 총회 및 교육정책세미나를 열고 신임 교육위원장에 허상봉 목사(동대전교회·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를 선출했다.
허 목사는 취임사에서 교육부 및 교육국과 협력해 BCM교육목회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 목사는 취임 인터뷰에서 “부족한 사람을 위원장으로 선출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아울러 본회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헌신한 역대 위원장들과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위를 향한 총회적 관심과 기대를 알고 있다”며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해 위임해 준 사업을 잘 이행할 것이고, 역대 위원장들이 펼쳐 놓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며, 유관기관과 연합해 협력 사역을 시도함으로써 교단 교육 발전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단 교육이 하나의 시스템을 갖춰서 효과적으로 사역토록 하겠으며, 총회 의회부서인 교육부, 총회교육원,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교육국과 현안을 심도 있게 의논해 교단 교육의 발전과 일치를 이루겠노라고 밝혔다.
또한 협력기관의 독립성은 유지하되, 중복되는 부분은 서로간의 협의와 이해를 통해 위임 또는 양보하고, 중점적인 사역을 위해서는 함께 연대해 집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BCM 교육목회가 교회의 모든 분야에 잘 정착되도록 임원 및 실행위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교단 모든 교회들이 BCM교육을 최대한 실행하도록 할 예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더 나아가 BCM을 초교파적으로 시행하도록 홍보하고,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성결교회의 사중복음과 BCM교육목회를 위한 자료 및 교재를 국제화하는 일도 시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책세미나 시간에 유성준 교수(협성대 교목실장)가 한국교회 미래 목회의 대안모델로서 세이비어교회를 제시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교수는 “세이비어교회는 1947년 고든 코스비 목사에 의해 설립됐는데, 철저한 입교 과정과 철저한 훈련을 통해 150여 명의 교인이 미국의 교계를 움직이는 교회로 평가받는다”면서 “지난 67년의 역사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보급사역, 빈민지역 주민들과 실업자, 노숙자, 마약중독자, 알코올중독자 등을 치유하고 재활하는 사업 등 7개 분야 45가지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실시해 연간 15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는 역동적인 교회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번 총회 교육위 총회 이후 허 위원장 체제에서 총회 교육부서 간 네트워크가 잘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 허상봉 목사(동대전교회) △ 부위원장: 조종환 목사(오류동교회), 신진섭 장로(서울교회) △ 공동부위원장: 정진화 장로(검단우리교회), 강영신 권사(하저교회), 안석만 장로(청주서문교회), 이윤지 권사(삼성제일교회) △ 총무: 이성관 목사(여주교회) △ 부총무: 김영호 목사(논산교회) △ 서기: 홍건표 목사(군산중앙교회) △ 부서기: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 회계: 이기용 목사(서산교회) △ 부회계: 이인한 목사(남천교회) △ 감사: 구금섭 목사(큰나무교회), 장병일 목사(강변교회).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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