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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원의 과거·현재 모두 다 조사키로총회대책위원회와 이사회 연석회의, 합의 준수 촉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04.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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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독교대한성결교회복지법인(이사장 정 택 목사)은 지난 4월 10일, 총회본부에서 이사회를 갖고 법인체만이 성결원 문제를 정리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이날 먼저 총회대책위원회와의 연석회의 협의에 관한 보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결원 전반에 대해 사실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경우 장로와 하문수 장로 등을 비롯해 회계사, 사회복지사 등 2명의 전문가, 사무총장, 2명의 감사 등을 구성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논의 결과, 성결원 사실 관계에 대한 공고를 하기로 했다. 성결원 사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한국성결신문과 기독교성결신문에 공고키로 했다.
한편 제108년차 총회에서 결정된 성결원 운영자금 5천만 원을 수차에 걸쳐 총회 임원회에 요청하였으나 처리되지 않아 법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성결원 지원금을 총회가 전용한 사건에 대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중증 장애인 시설로 말미암아 본래 목적이 퇴색된 것에 대해 은퇴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목표 지점이 합의됐다. 따라서 요양원은 법적 요건을 갖추도록 노력하기로 하며, 은퇴관 설립과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 제109년차 총회에 보고키로 했다. 또한 성결원 지원금과 은퇴관 설립 등의 기금을 위해 총회 예산 0.1%를 청원키로 했다. 이는 총회 임원회 결의를 거쳐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끝으로 총회대책위원회와의 연석회의에서 합의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요약하여 대책위원회에 제시하며 잘 진행하도록 촉구키로 했다.
이 대책위와 법인 이사회 합의 사항은 첫째, “성결원을 법인 이사회 중심으로 운영키로 한다”, 둘째, “예산대로 5천만원을 지원키로 한다”. 셋째, “성결원에 대해 처음 건축 때부터 부실 운영했던 시절까지 모든 과정의 역사를 다 조사한다”. 넷째, “은퇴관 계획을 세우기로 한다”. 다섯째, “0.1% 지원 인상안를 총회에 상정키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합의 사항이 잘 이행되지 않아서 이날 이사회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이사들은 주장했다.
이사회 결과,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키로 했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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