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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웨슬리언들과 신학·선교 교류 강화교단, 국제웨슬리언총회 정식 회원교단 참여 제안 받아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04.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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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신웅 목사와 부총회장 유동선 목사, 그리고 해외선교위원장 류광열 목사 및 총무 김진호 목사, 홍정표 목사 등은 지난 4월 15일, 미국 웨슬리언교단 총회본부 및 웨슬리언 대학을 방문해 회담을 가졌다.
미국 측에서는 조 앤 리온(JO ANNE LYON) 총회장을 비롯한 총무, 전무이사, 선교국장 등 대표단이 맞이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 웨슬리언 간에 교류협력강화를 하기 위해 연례회의를 정기적으로 가지기로 합의하고, MOU체결을 위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 
또한 제109년차 총회 시에 웨슬리언교단이 인사 방문키로 했고, 기성이 국제웨슬리언총회에 정식회원교단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이를 위해 오는 2016년 6월 북미웨슬리언교단 총회에 협력교단으로 참여한 후 오는 2019년에 개최될 국제웨슬리언교단 총회의 인준을 받아 정식회원교단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웨슬리언교단은 북미, 필리핀, 카리브 해 지역, 남태평양지역 등 4개의 회원교단이 있다.
기성 교단이 참여할 시, 이름이나 교단 법을 개정할 부분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웨슬리언교회와의 기본교리에 동의 하면 된다는 특별조항이 있어서 가입을 준비하기 위해 웨슬리언교단의 신조를 번역하여 연구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추후 미주총회와의 관계 또한 발전시키자는 협의를 했다.
또한 해외선교에서도 양 교단이 이미 많은 선교지에 선교사를 파송했으므로 양자가 해외 선교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선교 시너지 효과를 얻도록 협력키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 선교국 간의 실질적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한편 출판 분야에서도 양교단의 출판 책자 및 교육교재를 번역출판 할 수 있도록 출판 협정 준비를 위한 연구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디애나 웨슬리언대학교(Indiana Wesleyan University)과 서울신학대학교 간에 교환학생을 보내는 방안을 연구키로 했다.
양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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