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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남 서울신대 전 총장 “위기의 한국교회 고찰 필요”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신년하례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5.02.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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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원팔연 목사)가 지난 1월 22일 오전 수원세한성결교회(담임 주남석 목사)에서 ‘2015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웨슬리의 은총관과 그 의의’(엡 2:8~9)를 주제로 특강한 대표고문 조종남 목사(서울신대 명예총장)는 “웨슬리는 스스로 ‘어떻게 하면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느냐’고 질문하며 탐구 끝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체험을 한 뒤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선교를 했다”며 “그의 신학은 연구실에서 논리적인 개진을 통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 광장에서 설교를 하며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박사는 “이 때문에 웨슬리 신학은 추상적인 논리에 빠지는 과오를 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전통적인 신학과 교리에 피와 살을 붙여서 인간의 삶 속에서 말하는 살아 있는 신학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례회는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서울신대 겸임교수)의 사회, 공동회장 이영식 목사(나사렛 전 감독)의 기도, 협동총무 김만수 목사(예성 국내선교위원장)의 성경봉독, 조종남 목사의 설교, 지도위원 주삼식 목사(성결대 총장)의 격려사, 상임회장 이종복 목사(예성 총회장)의 축사, 협동총무 조진호 사관(구세군사관학교 교무처장)의 광고, 공동회장 나세웅 목사(예성 직전총회장)의 축도, 협동총무 조일구 목사(예성 총무)의 오찬기도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신입 임원으로 주남석 목사(공동회장, 세한교회, 전 총회장)를 비롯해 이영훈 목사(공동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기총 대표회장), 김철환 목사(상임회장, 오목천교회, 경기연회 전 감독), 김상현 목사(상임회장, 인천부광교회, 중부연회 감독), 조정진 목사(실행위원,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등이 소개됐다.
 박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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