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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한 교회를 섬겨 귀감송현성결교회, 심재우 원로장로·최 영 원로장로·박충수 명예장로 추대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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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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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현성결교회, 심재우 원로장로·최 영 원로장로·박충수 명예장로 추대예식

 송현성결교회(담임목사 조광성)는 지난 1일, 원로장로·명예장로 추대예식을 가졌다. 심재우 장로와 최영 장로를 원로장로로, 박충수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했다.

 심재우 장로는 답사에서“41년 전에 입교했는데, 떠나지 않고 우직스럽게 자리를 지켰고, 장로된지 28년만에 은퇴하게 되었다. 1999년 3월에 선임장로를 맡았으나 부담스러웠다. 심장병에 걸려 수술받게 되었는데, 그 이후 플러스 인생으로 오늘을 맞게 되었다. 사경을 헤매면서 다시 살아난 것이 기억난다. 직장에서 지방발령으로 10여년 교회를 비웠던 것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최영 장로는 답사에서“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충성하려고 노력했지만, 교회에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나를 위해 기도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송현교회와 지방회, 기드온협회, 어린이전도협회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교회 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다. 오직 주를 위해 살겠다”고
말했다.

 박충수 장로는 답사에서“조상 대대로 미신 섬기는 가정에서 처음으로 교회 다니게 되었고,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지난 날을 되돌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장로의 직분이 멍에이었다. 조심스러웠고, 섬김의 종일 뿐인데 대접 받기를 원하지는 안했는지 생각해 본다. 6년 전 암수술 받고 생사를 오갈때, 기도해 주셔서 살려 주신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도의 빚을 잊지 않고 기도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인터뷰에서 조광성 목사는“훌륭하신 장로들이라서 감사했고, 그동안 교인들에게 신앙의 귀감이 되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은퇴 자리였다”고 말하면서“이런 장로들이 있는 교회에서 성실하게 목회 하려고한다. 우리가 합심하여 성령을 의지하는 목회를 하려고 하려고 한다”라고 결의를 표했다.

 담임목사 조광성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정봉수 장로(지방회 부회장)의 기도와 백운주 목사(인천서지방회장)가 딤후 4:7~8의 본문으로‘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성결인신문>에 기사화된 내용에 의하면 심재우 장로는 자신의 집의 절반을 건축헌금으로 드렸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한 것을 보았고, 최영 장로는 건축위원장을 맡아 충성을 다했으며 대외적으로 큰 사명을 감당했고, 박충수 장로 또한 한결같은 믿음으로 봉사하다가 은퇴하는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어진 명예장로 추대식에서 이기수 목사(만석교회)의 기도와 김영오 장로의 소개, 이중식 장로의 추대사에 이어 담임목사의 공포가 있었다. 원로장로 추대예식에 안성순 목사(동산교회)의 기도와 강부경 장로의 소개, 정인성 장로의 심재우 장로의 추대사와 김종립 장로의 최영 장로 추대사에 이어 담임목사의 공포가 있었다.

 최경호 목사(천광교회)의 축사와 이상원 목사(인천교회)의 격려사, 최명철 장로의 권면이 있었다. 이상원 목사는“은퇴를 하더라도 건강하게 주님 오라 하실 때까지 더 열심히 사명감당해 달라”고 말했다. 최명철 장로는“원로장로와 시무장로의 차이는 시무장로 때는 서로 협의하지만, 원로가 되면 교회가 좋을 때는 잊혀졌다가 어려울 때마다 찾게 되는 존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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